- 기간: 4일(대략)
- 상품 코드: tari4d
타리에서 출발하는 4일간의 문화, 자연, 부족 투어
이 투어는 고지대 고속도로의 서쪽 종착지인 타리와 그 주변 지역의 하이라이트를 둘러봅니다.
1일차 : 포트 모르즈비 - 타리
오늘 타리에 도착하시면 가이드와 함께 헤타말리 마을로 이동합니다. 오후에는 이 지역의 마을들을 둘러보고, 어쩌면 점쟁이의 해골 오두막을 방문할 기회도 있습니다.
타비알레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묵고 식사를 합니다.
2일차: 미비리 호수 트레킹
오늘 아침 라크완다 롯지에서 미비리 호수로 출발합니다. 가벼운 트레킹을 하루 동안 즐긴 후, 저녁에 롯지로 돌아와 저녁 식사와 휴식을 취합니다.
타비알레 게스트하우스의 오븐에서 식사 가능
3일차: 토키아 빌리지
오늘 아침 식사 후, 롯지를 출발하여 타갈리 강으로 이동합니다. 이곳에서 현지 카누를 타고 강을 건너 토키아 마을로 이동합니다. 토키아에서는 현지 마을의 문화와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. 먼저 소년 입문 센터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. 마을에서는 현지인들이 땅속에서 뜨거운 돌을 사용하여 음식을 조리하는 전통 방식인 무무(무무)를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. 이곳에서 점심 식사를 한 후 오후 늦게 라콰다 롯지로 돌아갑니다.
타비알레 게스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묵고 식사를 합니다.
4일차: 공항 이동
오늘 아침 타리 공항으로 이동하여 다음 항공편을 탑승합니다.
투어 종료.
**투어가 끝나는 날이나 끝나는 날 모두 포트 모르즈비에서 머물면서 이동 수단을 마련해 드리고 싶으시면 알려주세요!
포함 사항:
- 1일차 점심부터 4일차 아침 식사까지 식사.
- 나열된 투어
- 나열된 대로 전송
- 나열된 숙박 시설
- 나열된 문화 공연
제외된:
- 항공편 - 국내선 및 국제선
- 여행의 양 끝에 있는 포트 모르즈비의 호텔
- 여행 및 의료 보험
- 팁
- 자외선 차단제, 방충제, 필요한 경우 약물 등 개인 물품